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 (문단 편집) === 스토리 === 2015년, 동 아프리카에서 "아프리카를 되찾는다"는 슬로건으로 아프리카 전 국토에서 반정부 운동이 본격화. 현지 정부들은 유엔에 대해 연안 지역을 위협해 모든 반정부군과 해적의 소탕에 협력하도록 요청했다. NATO 가맹국은 연합군의 파견을 결정. 아프리카 각지에서 작전을 전개한다. 그러나 반정부군의 근대화 된 군사력과 지리적 이점을 살린 게릴라 작전에 의해 전투는 불균형화되고 장기화의 양상을 보이게 된다. 미국 공군 중령 [[윌리엄 비숍]]은, 오랜 세월동안 사귄 친구이자 부하인 [[호세 구티아레즈]] 대위와 함께 워울프 대를 인솔해 작전에 참가, 헬기 부대, 폭격기 부대를 포함한 제108 태스크 포스의 리더를 맡고 있었다. 이 아프리카 기지에서는 프랑스 공군 피에르 라 푸앙트 장군이 지휘하는 연합군 외, 러시아의 원군까지 다국적 부대로서 편성되고 있다. 어느 날, 게릴라 소탕 작전에 참가하고 있던 헬기 부대가 갑작스런 빛과 폭풍에 휩쓸려 추락한다. 살아 남은 몇 명의 병사만이 중증의 화상을 입어 후송됐다. 기지 내부에서는 "반정부군이 신형 폭탄을 개발한 것 같다"는 억측이 난무한다. 어째서 그들이 고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병기 개발에 성공했는가에 대한 논쟁으로 설왕설래 하던 바로 그 순간, 기지에 스크램블(긴급 전투기 출격 명령)을 요청하는 경보가 울린다. 신형 폭탄을 쫓는 합동 비행대대. 전장은 아프리카를 너머 전세계로 퍼져 나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